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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 후원, 안산 그리너스 FC 개막전 MOM 라울
운영자 2017-03-09  /  조회수 : 3952

 

 

지난 4일(토) 와~스타디움에서 치러진 ‘KEB 하나은행 2017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의 홈 개막전에서 계절밥상이 후원하는 구단 MOM(man of the match)에 안산의 공격수 라울이 선정되었다.

 

 이어 후반 추가 시간 라울은 빠른 스피드로 왼쪽 측면에서 돌파해, 이후 정확한 크로스가 후반 교체되어 출전한 한건용에게 연결되면서 깔끔한 마무리 골로 연결되었다.

 

 팀의 첫번째 골과 두번째 골에 모두 관여해 2도움을 기록하며 창단 첫 경기를 2:1 승리로 장식한 라울은 구단 MOM으로 선정되며 계절밥상 안산 홈플러스점 식사권을 부상으로 얻게 되었다.

 

 계절밥상 안산 홈플러스점은 ‘자연스러운 삶’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사계절이 있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밥상을 목표로 하는 한식브랜드로 현재 안산 그리너스 FC의 홈경기 테이블석(Greener Prestige) 관중들에게 각종 먹거리와 선수단 식사 등을 제공하며 구단과 밀접한 협력관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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