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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 충북청주와 홈 경기 0-2 석패
관리자 2023-08-08  /  조회수 : 858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이하 안산)가 아쉽게 3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안산은 8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안산은 3-4-3으로 나섰다. 스리톱은 이현규-티아고-김범수가 앞장섰다. 측면에는 김채운과 이준희, 중원은 최한솔과 노경호가 출전했다. 스리백은 고태규-김정호-장유섭, 골문은 이승빈이 책임졌다.


안산이 경기 시작 4분 만에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티아고가 충북청주 골키퍼 박대한이 나온 걸 보고 로빙 슈팅을 시도했지만, 잘못 맞으며 골문으로 향하지 못했다.


이후 안산은 계속 충북청주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33분 김범수의 단독 돌파에 의한 슈팅, 39분 이현규의 돌파에 의한 슈팅 모두 박대한 정면으로 향했다.


팽팽하던 접전 속에서 선재 실점을 허용했다. 김채운이 후반 8분 페널티 지역에서 김명순의 돌파를 막다 페널티 킥 반칙을 범했다. 키커로 나선 피터의 슈팅을 막지 못했다.


안산은 실점하자마자 윤주태와 정용희를 투입하며 승부를 걸었다. 그러나 후반 20분 양지훈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어려움에 빠졌다.


만회골이 절실한 안산은 후반 21분 김경준 투입으로 공격에 더 불을 붙였다. 후반 막판 반격에 나섰다. 장유섭이 후반 33분 프리킥 기회에서 시도한 헤더는 빗나갔다.


안산은 막판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득점을 노렸다. 후반 추가시간 최한솔의 오른발 중거리 슈팅 마저 박대한에게 걸렸다. 0-2 아쉬운 패배를 막지 못했다.


 


 
첨부파일 230808_안산그리너스, 충북청주와 홈 경기 0-2 석패(사진_김범수 선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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