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해진 안산, 김포 상대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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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2-28 / 조회수 : 150 |
한층 더 끈끈해진 안산 그리너스(이하 안산)가 이번 주말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안산은 3월 1일(토)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김포 FC(이하 김포)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관우 감독 체제에서 한층 더 끈끈해진 모습을 보여준 안산은 고정운 감독이 이끄는 김포를 상대로 2025시즌 첫 승을 노린다.
안산은 1라운드 수원 삼성전에서 통한의 페널티킥 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그러나 희망을 확인한 경기였다. 수원 삼성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90분 내내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필드골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층 더 끈끈해진 모습을 보이며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를 강한 의지와 끈기로 극복해냈다. 이관우 감독도 1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선수들이 하고자 했던 것들을 어느 정도 인지한 상태에서 경기를 했다. 희망이 보였다. 압박감을 이겨내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준 만큼 다음 경기를 준비할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승빈 골키퍼는 수차례 눈부신 선방을 펼치며 안산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고, 수비수 조지훈도 노련하고 적극적인 수비로 상대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안산은 김포에 갚아줄 빚이 있다. 지난 시즌 김포를 상대로 3전 전패를 당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 시즌 안산이 한층 더 끈끈해진 만큼 김포를 잡고 지난 시즌에 대한 복수와 시즌 첫 승을 모두 챙기겠단 각오다. 김포는 1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원정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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