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해트트릭’ 안산그리너스FC, 화성 상대로 3-3 극적 무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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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3-29 / 조회수 : 161 |
‘김현태 해트트릭’ 안산그리너스FC, 화성 상대로 3-3 극적 무승부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화성FC(이하 화성)과 비기며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안산은 29일(토) 오후 2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5라운드 홈경기에서 화성과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안산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루안을 중심으로 사라이바와 박채준이 공격의 선봉장에 섰고, 조지훈과 라파, 김현태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박시화, 장민준, 이풍연, 양세영이 4백을 구축했으며, 골키퍼 장갑은 이승빈이 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전반 9분에 이어 전반 29분 상대에게 실점하면서 두 골 차로 리드를 허용했다. 일격을 당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측면을 활용해 활발한 공격을 펼치면서 화성의 골문을 두드렸고, 전반 막바지에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전반 추가시간 사라이바의 킥을 김현태가 문전에서 헤더 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골키퍼 자리에 변화가 생겼다. 어깨에 부상을 입은 이승빈을 빼고 조성훈을 투입한 것이다. 후반 26분 추가 실점하면서 다시 두 골 차로 벌어졌으나, 그대로 주저앉을 안산이 아니었다. 집념을 보여준 안산은 다시 한 번 상대의 허를 찔렀다. 후반 추가시간에 돌입하자마자 김현태가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 골을 터뜨렸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프리킥 이후 문전 상황에서 김현태가 낮게 굴러온 공을 그대로 골문을 향해 밀어 넣으며 극적인 3-3 무승부를 연출한 것이다.
김현태는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얻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덕분에 연패를 끊어내고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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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김현태 해트트릭’ 안산그리너스FC, 화성 상대로 3-3 극적 무승부_사진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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