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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U18,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창단 이후 최고 성적으로 마무리! [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이하 안산) U18이 '2022 GROUND.N K리그 U-18&17세 이하(U-17) 챔피언십'에 출전해 8강에서 포항에 2-1로 아쉽게 패했지만, 창단 이후 최고 성적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안산은 이번 대회에서 F조에 배정돼 전북현대 U18(3-0 패), 충남아산 U18(1-0 승)과 예선전을 치러 조 2위(1승 1패)로 본선에 진출했다.16강에서 전통 강호로 손꼽히는 전남 U18을 만난 안산은 팽팽한 경기로 균형을 이루다 후반 36분, 김태형의 환상적인 발리슛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1-0으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8강에서 포항 U18을 만나 아쉽게 2-1로 패배하며 4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창단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8강에서 안산은 포항에 밀리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선전했다. 전반전을 1-1로 마쳤지만 후반 들어서 포항에 한 골을 내주며 경기는 패배했다.하지만 이 날 안산은 경기 결과보다 더 큰 가치로 팀을 이끌었다. 교체 당한 벤치선수들은 “아직 끝난 거 아니야“라며 서로를 다독였고 벤치의 코치진들 역시 포기하지 말라며 선수들을 끝까지 지시했다. 경기를 마치며 선수들이 아쉬움에 고개 숙이며 벤치로 들어올 때도 배승현 감독은 “고개를 숙이지말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응원했다. 안산의 상승세에는 이유가 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팀 분위기가 아닌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구단 최고 성적을 이룰 수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전반기 리그에서도 5승 4무 2패(승점 19점)로 6위를 기록하며 팀 창단 6년 만에 처음으로 후반기 리그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다. 이는 구단 최고 순위이며, 매년 꾸준히 성장하며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안산그리너스U18 배승현 감독은 “매경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한테 진심으로 감동을 받고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등록일 : 2022.07.26조회수 : 2058

안산그리너스FC, 이종걸 대표이사 취임 [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안산시장)의 제 4대 대표이사로 이종걸 대표이사가 취임했다.이종걸 대표이사는 명지대학교 축구선수 출신으로 안산시축구연합회와 안산시체육회 자문위원, 안산시 청소년수련관 이사, 안산 상록경찰서 인권위원 사무총장, 안산시축구협회 회장 등을 겸임했으며, 2018년부터 약 두 시즌 동안 안산그리너스FC 단장으로 활약했다.구단주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종걸 대표이사를 축구 및 프로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프로축구 실무에 밝아 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종걸 대표이사는 “안산그리너스FC의 대표이사로 다시 축구계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그동안 쌓아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안산그리너스FC가 활기차고 건강한 구단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프로필]▷ 이 름 : 이종걸(李鍾桀)▷ 생년월일 : 1962년 11월 25일▷ 최종학력 :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 졸업▷ 주요경력- 명지대학교 축구선수- 안산시 청소년수련관 이사- 안산 상록경찰서 인권위원 사무총장- 안산시축구연합회 15, 17, 18대 회장- (사)경기지역사회연구소 이사- 국제헌법학회 한국학회 간사- 한국 헌법학회 정회원- 의정부 시청 평가의원- 신안산대학 전임겸임교수- 안산시축구협회장- 안산그리너스FC 단장

등록일 : 2022.07.26조회수 : 1908

안산그리너스FC, 인도네시아 팬 데이 성황리에 개최! [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이하 안산)가  ‘인도네시아 팬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안산은 지난 23일(토)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김포FC(이하 김포)와의 홈경기에서 KB국민은행과 프로모션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안산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팬들을 초청, ‘인도네시아 팬 데이’를 개최했다.비가 많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019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고, 안산은 2022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이에 안산은 김포를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많은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특히, 안산 소속의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선수인 아스나위가 K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후반 42분 아스나위가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키퍼 손 맞고 그대로 골망을 출렁였다. 안산은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안산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경기 시작 전 그린존(E석) 장외 광장에서는 인도네시아 전통 무술인 ‘실랏’ 시범과 아스나위 포토존, 게임존,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한세국제무용협회장 권정미 K-DANCE FIT’팀의 K-POP 댄스 공연이 진행됐고, 하프타임에는 인도네시아 전통춤 ‘레옥’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 데이 기념 축하 불꽃놀이 및 대형 가전 경품추첨, K리그 최초 인도네시아 선수인 아스나위 선수의 미니 팬미팅이 이어졌다.아스나위는 “우선 궂은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와서 열띤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인도네시아 팬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그 덕분에 더 열심히 뛸 수 있었고 나에게 큰 자극제가 됐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구단과 KB국민은행 측에도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안산은 다문화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등록일 : 2022.07.25조회수 : 1560

안산그리너스FC, KB국민은행과 함께 ‘인도네시아 팬 데이’ 개최! [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이하 안산)가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과 함께 ‘인도네시아 팬 데이’를 개최한다.23일(토)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김포FC와의 홈경기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과 프로모션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안산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팬들을 초청해 진행된다.이에 안산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더불어 다채로운 이벤트로 인도네시아는 물론 국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경기 시작 전 그린존(E석) 장외 광장에서는 인도네시아 전통 무술인 ‘실랏’ 시범과 아스나위 포토존, 게임존,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된다. 식전 공연으로는 ‘한세국제무용협회장 권정미 K-DANCE FIT’팀의 K-POP 댄스 공연이 진행되며, 하프타임에는 인도네시아 전통춤 ‘레옥’ 공연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 데이 기념 축하 불꽃놀이 및 대형 가전 경품추첨, K리그 최초 인도네시아 선수인 아스나위 선수의 미니 팬미팅이 이어진다.한편, 안산과 프로모션 파트너십을 체결한 KB국민은행은 2020년 인도네시아 중형 은행인 부코핀은행의 지분 인수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현지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KB금융 계열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인도네시아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안산그리너스FC와 함께한 이번 팬 데이를 통해 안산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겠다”며, “팬 데이 개최를 시작으로 다국적, 다문화 팀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등록일 : 2022.07.22조회수 : 1486

안산그리너스, 의료기기 전문기업 케이원메드와 스폰서십 업무협약! [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이하 안산)가 주식회사 케이원메드(대표이사 김상식, 이하 케이원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산은 지난 14일(목) 오후 2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케이원메드와 스폰서십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케이원메드 김상식 대표이사, 전용재 이사, 안산 박종수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6년 설립된 케이원메드(K1MED)는 충격파 장비를 시작으로 의료 및 미용 분야의 높은 시장성을 갖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아름다움’과 ‘건강’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성장 중인 기업이다. 모든 제품에 자체 개발, 생산된 초음파 진동자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초음파 융착기용 진동자, 공기 중 초음파 센서 등을 국내외 다수의 업체에 공급 중이다.케이원메드는 안산 선수단의 부상 방지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국내 최초로 300W(와트)급 고주파 기술이 적용된 ‘시네손3 고주파’와 체외 충격파 치료기 ‘시네손 피에조’를 후원한다. 특히, ‘시네손3 고주파’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제 학술지에까지 실린 명품 장비로 국내 유수의 병의원의 필수 장비로 각광받고 있다.시네손 피에조 치료기는 케이원메드 자체 기술인 약 200PCS 초정밀 압전소자에 의한 충격파를 포커싱하여 트리거 포인트와 근육 등에 충격파를 가함으로써 통증 발생원에 축척된 석회침착물을 파괴하거나 피부 자극 등의 의료적 작용을 일으켜 통증을 완화해 주는 제품이다.케이원메드 김상식 대표이사는 “안산그리너스FC 선수들이 케이원메드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 받으며 남은 시즌 동안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 케이원메드도 안산그리너스FC의 파트너로서 구단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등록일 : 2022.07.15조회수 : 1560

안산그리너스FC, 사노테라피와 업무협약 체결 [0]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이민근, 이하 안산)가 (주)사노헬스케어(SANO HEALTHCARE, 이하 사노테라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일명 전류테라피로 불리며 이슈가 되고 있는 사노테라피는, 전류 자극을 통해 생체 에너지를 높여 신체를 활성화 시키고 신체밸런스의 균형을 되찾아 주는 매커니즘의 관리장비다. 테라피스트의 편안한 손길을 통해 전달되는 전류를 통해 심부 근육까지 부드럽고 강하게 자극이 가능해, 기존의 경락이나 스포츠마사지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개념의 테라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노테라피는 대표 장비인 사노액티브를 이용해 안산 선수들의 신체 건강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 테라피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사노헬스케어의 전진욱 대표는 “안산그리너스FC와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건강을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노테라피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사노테라피 효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사노테라피의 브랜드모델인 사오리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 의료기기 제조사인 케이원메드(K1MED)에서도 체외충격파 기기를 지원하기로 약속해 선수들의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일 : 2022.07.12조회수 : 1464

안산그리너스FC, 조민국 감독 자진사퇴 [0]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 조민국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조민국 감독은 계속된 성적 부진과 악화된 여론에 고심한 것으로 보이며, 지난 2일 안양전 종료 후 구단에 자진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구단은 협의 끝에 7일 조민국 감독의 뜻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조민국 감독은 지난 2021년 11월 25일 안산 감독으로 부임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인 선수 발굴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구조의 젊은 팀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등 팀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결국 부진한 성적의 벽을 넘지 못했다.조민국 감독은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을 안고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안산그리너스FC를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했다.조민국 감독의 사퇴에 따라 2022시즌 잔여 경기는 임종헌 코치 대행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등록일 : 2022.07.08조회수 : 1646

‘분위기 최고조’ 안산그리너스FC, 충남아산 상대로 ‘3연승’ 도전 [0]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는 25일(토) 오후 6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아산FC(이하 충남아산)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3라운드를 치른다.시즌 초반 고초를 겪던 안산이 최근 맹렬한 기세를 뽐내고 있다. 지난 5경기에서 3승 1무 1패의 호성적을 거뒀다. 이 기간 안산은 수비 밸런스가 갖춰졌고 공격 전개도 보다 매끄러워졌다. 분위기가 최고조인 안산이 마주한 상대는 5위 충남아산이다. 충남아산은 올 시즌 K리그2에서 가장 끈끈한 팀 중 하나다. 20경기 18득점으로 공격은 아쉬우나 최소 실점(16) 부문 1위를 질주 중이다. 그만큼 뚫기 쉽지 않은 팀이다. 더구나 충남아산전은 항상 어려웠다. 안산은 2022시즌 충남아산과 2차례 맞대결에서 1무 1패를 거뒀다. 한 번도 충남아산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번에야말로 충남아산의 골문을 열어젖힐 기회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안산이 확 바뀌었기 때문이다. 안산은 최근 2경기 연속 3골을 몰아쳤다. 중원에서의 전개가 물 흐르듯 매끄러워졌고, 약점으로 지적되던 마무리도 한층 간결하고 날카로워졌다. 무엇보다 용병 3인방이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는 게 가장 큰 호재다. 까뇨뚜는 최근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상대 수비수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티아고 역시 차츰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예열을 마쳤다. 지난 서울이랜드전에서 돌아온 두아르테는 복귀전에서 골까지 낚아채는 등 힘찬 재출발을 알렸다.송진규가 프로 데뷔 4년 만에 첫 골을 넣은 것도 낭보다. 송진규는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내며 비상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산 처지에서는 득점원이 늘어난 셈이다. 이는 외인 공격수들에게 집중된 견제를 분산할 수 있는 효과를 낳는다.3연승을 위한 열쇠는 역시 ‘선제골’이다. 안산은 지금껏 3승을 거뒀는데, 공통점은 먼저 상대 골망을 갈랐다는 것이다. 충남아산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어야 승산이 커진다.조민국 감독은 “공격적으로 하다 보면 충남아산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싶다. 결정력 싸움이 될 것 같다. 박동혁 감독이 애제자지만, 한 번은 이겨줘야 한다. 3연승을 할 수 있도록 잘 쉬고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등록일 : 2022.06.24조회수 : 1474

‘송진규 멀티골’ 안산그리너스FC, 서울E 3-2 격파… 시즌 첫 연승 달성 [0]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2022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안산은 22일 오후 7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이랜드를 3-2로 꺾었다. 송진규가 프로 데뷔 후 첫 골과 두 번째 골을 넣었고, 부상에서 돌아온 두아르테가 득점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13일, 부천FC1995를 3-0으로 완파하면서 반등에 성공한 안산은 시즌 첫 연승을 노렸다. 경기 전 조 감독은 “부천전 때 홈 첫 승 부담을 떨쳐 분위기가 좋아졌다. 승패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안산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까뇨뚜가 최전방에 섰고, 그 아래를 최건주, 송진규, 김보섭이 받쳤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이상민과 김영남이 짝을 이뤘다. 수비진은 이와세 고, 김민호, 권영호, 이준희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이승빈이 꼈다. ‘공격’을 외친 두 팀은 경기 초반 치열한 중원 싸움을 벌였다. 다소 잠잠하던 전반 13분, 안산의 첫 슈팅이 골로 이어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이준희가 올린 크로스를 골키퍼가 쳐냈고, 흐른 볼을 송진규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리드를 쥐면서 분위기를 가져온 안산이지만, 전반 25분 츠바사에게 실점했다. 그러나 재차 승기를 잡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전반 32분 송진규가 이상민과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후 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때린 슈팅이 골망 왼쪽 구석을 갈랐다. 이후 서울이랜드가 공격적으로 나섰으나 안산의 수비 집중력이 빛났다. 전반 41분 황태현이 때린 슈팅을 권영호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안산은 전반 추가시간, 추가골 찬스를 잡았으나 까뇨뚜의 슈팅이 골문 왼쪽으로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안산은 후반에도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 10분 까뇨뚜가 박스 안에서 내준 볼을 이상민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비껴갔다. 2분 뒤 까뇨뚜가 왼발로 감아 찬 슈팅은 윤보상에게 막혔다.분위기를 탄 안산은 후반 16분 송진규와 김보섭 대신 두아르테와 티아고를 투입했다. 이후에는 서울이랜드의 공세가 강했다. 결국 후반 27분 까데나시의 헤더에 당하며 승부가 원점이 됐다. 안산은 김경수와 강수일을 넣으며 총공세를 펼쳤다. 다시금 서울이랜드 골문이 열렸다. 후반 32분 까뇨뚜가 내준 컷백을 두아르테가 왼발 슈팅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서울이랜드의 공세가 강했다. 안산은 몇 차례 위기가 있었으나 이승빈의 선방쇼 덕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등록일 : 2022.06.23조회수 : 1581

안산그리너스FC 강수일 득남…“아들과 경기장에 나가는 꿈” [0]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 공격수 강수일이 아빠가 됐다.최근 안산의 득점을 이끌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강수일이 지난 20일(월) 새벽 1시 19분 3.29kg의 건강한 아들을 얻으며 경사를 맞았다.강수일은 “우선 존경하는 아내에게 10개월 동안 내가 모를 아픔과 수고를 견뎌주고 건강하게 출산해 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앞으로 든든한 남편,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아내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한국에 돌아와서 저를 받아준 안산에서 이런 큰 축복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감개무량하다. 다니엘을 안고 경기장에 나가는 날을 꿈꾸며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 소외계층,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함께하는 ‘드림컵’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시즌을 마치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등록일 : 2022.06.21조회수 : 1423

‘반등 성공’ 안산그리너스FC, 서울E 상대로 연승 도전 [0]

완벽한 반등을 이룬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연승에 도전한다.안산은 22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2라운드를 치른다.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절호의 기회다. 안산은 지난 13일 3위 부천FC1995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완벽히 제압했다. 홈 팬들 앞에서 울린 첫 승전고라 더 의미가 컸다. 무엇보다 지금껏 이어져 온 고민이 해소된 한 판이었다.약 2달 만에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조민국 감독은 그간 불안한 후방을 지적했다. 그러나 부천전에서 발을 맞춘 센터백 라인 권영호, 김민호의 집중력은 유독 돋보였다. 사방에서 날아오는 크로스를 연거푸 걷어내는 등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왼쪽 측면 수비수로 나서고 있는 이와세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수비가 안정되니 공격도 폭발했다. 안산은 그동안 슈팅이 부족한 게 고민 중 하나였다. 그동안 선 수비 후 역습 전략으로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슈팅 수가 적었다. 슈팅이 나오지 않다 보니 골은 터지지 않았다.하지만 안산은 부천전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90분 내내 슈팅 16개를 퍼부었고, 무려 13개가 골문으로 향했다. 선제골 효과가 컸다. 득점을 먼저 하니 슈팅까지 가는 과정이 수월했다. 안산은 라인을 올린 부천을 상대로 효과적인 역습으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돌아온 까뇨뚜가 반등의 중심에 섰다. 까뇨뚜는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폭풍 드리블’로 강수일의 추가골을 도왔다. 원톱으로 나서지만, 아래로 내려와 경기를 풀어주고 득점까지 책임지고 있다. 티아고가 오랜 부상에서 복귀해 맹활약을 펼친 것도 수확 중 하나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안산은 서울이랜드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마침 서울이랜드의 분위기는 썩 좋지 않다. 최근 6경기 무승(5무 1패)의 늪에 빠졌다. 서울이랜드는 빈곤한 득점력이 고민이다. 19경기 17득점에 그치며 해당 부문 리그 최하위에 처져있다. 까데나시, 아센호, 김인성 등 전방 자원 간 최적의 조합을 찾는 데 애를 먹고 있다. 분명 서울이랜드전은 안산이 연승을 거둠과 동시에 중위권과 격차를 좁힐 절호의 기회다. 조민국 감독은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온 것 같다. 한 라운드를 쉬고 서울이랜드전을 준비하는데, 체력적으로 앞설 것 같다. 리바운드 부분을 더 연습해서 많은 찬스를 내면 골이 더 들어갈 것 같다. 쉬는 기간에 전체적으로 연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등록일 : 2022.06.21조회수 : 1239

‘화력 폭발’ 안산그리너스FC, 3위 부천에 3-0 완승 [0]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이 최소실점팀 부천FC1995(이하 부천)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안산은 13일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에서 부천FC를 3-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안산(승점 14)은 11위 부산아이파크와 승점 동률을 이뤘다.경기 전 조민국 감독은 “오늘이 2라운드 마지막 홈경기니까 우리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승점 3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선수들도 간절한 상황”이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홈팀 안산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까뇨뚜가 섰고 2선에 최건주, 송진규, 김보섭이 배치됐다. 중원에는 이상민, 김영남이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이와세, 권영호, 김민호, 김예성이 구성했다. 골문은 이승빈이 지켰다.두 팀은 신중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전반 13분 안산이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까뇨뚜가 드리블 후 그대로 골문을 노렸는데 골키퍼가 가까스로 걷어냈다. 안산이 주도권을 잡았다. 중원에서 공을 돌리며 점유율을 올렸고 부천의 빈틈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 까뇨뚜가 영리한 움직임으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에게 막혔다.0-0으로 팽팽하던 전반 추가시간, 안산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최건주의 돌파를 은나마니가 무리한 태클로 막다가 파울을 범했다. 이를 까뇨뚜가 찼고 선제골을 성공시켰다.다급한 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를 꺼냈다. 김준형과 요르만을 빼고 최재영과 이시헌을 투입했다. 그러나 분위기는 안산이 잡았다. 후반 7분 안산은 빠르게 역습을 전개했다. 최건주가 빠르게 치고 나갔고 마지막 까뇨뚜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부천은 후반 14분 김호남의 크로스를 은나마니가 밀어 넣었지만, 팔에 맞아 파울이 선언됐다. 안산은 후반 17분 김보섭을 빼고 강수일을 투입했다. 5분 뒤에는 송진규를 빼고 티아고를 투입했다.득점이 필요했던 부천은 공격에 집중했다. 하지만 오히려 골은 안산에서 나왔다. 후반 35분 까뇨뚜가 하프라인 아래서부터 공을 몰고 전진한 뒤 패스를 내줬고 강수일이 해결했다. 안산은 후반 45분 이상민이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안방에서 시원스러운 첫 승을 달성했다.

등록일 : 2022.06.13조회수 : 1530

안산그리너스FC, 부천 상대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0]

안산그러니스FC(이하 안산)가 13일(월) 오후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20라운드를 치른다.최근 안산은 전남드래곤즈를 잡은 후 김포FC와 비기는 등 2경기 무패를 달리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지난 5일 부산아이파크에 덜미를 잡히며 아쉬움을 삼켰다.에이스 두아르테가 전력에서 이탈한 탓에 공격 작업이 평소보다 원활하지 않았다. 역습으로 나가는 과정에서도 볼이 끊기는 장면이 자주 나왔다.지공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원톱으로 나선 까뇨뚜가 고립되는 일이 잦았다. 전방으로의 볼 투입이 이뤄지지 않아 중앙선까지 내려와 공격을 전개하기도 했다. 두아르테, 티아고 등 외인 공격수들의 복귀가 절실한 이유다.무엇보다 세밀함을 가다듬는 게 과제다. 안산은 지난 부산전 때 7개의 슈팅 중 2개를 골대로 보냈다. 과감한 슈팅 시도를 통해 리바운드 찬스를 만들거나 마지막 패스와 슈팅 때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두 팀의 만남은 항상 흥미진진했다.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 무승부 1번을 제외하면 모두 1점 차로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2월에 열린 이번 시즌 첫 대결에서는 안산이 1-2로 아쉽게 패배한 바 있다.이번이 복수 기회다. 마침 부천의 흐름이 초반만 못하다.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돌풍의 팀으로 거듭난 부천이지만, 최근 4경기 무승(2무 2패)의 늪에 빠졌다. 안산에는 처진 분위기의 부천을 꺾고 중위권과 격차를 좁힐 찬스다.물론 부천은 만만치 않은 팀이다. 지난 서울 이랜드전에서 센터백 이용혁이 퇴장당했음에도 끝까지 승점 1을 지켜내는 끈끈함을 선보였다. 최소실점(12개) 팀다운 면모를 뽐냈다. 안산은 리그 최고의 방패를 뚫기 위해 창끝을 날카롭게 만들어야 한다.

등록일 : 2022.06.10조회수 : 1457

안산그리너스FC, 부산에 0-2 패배 [0]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안산은 5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산아이파크에 0-2로 졌다. 앞서 2경기 무패(1승 1무)를 달성한 안산은 부산을 상대로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했다. 또한 승리를 통해 부산과 격차를 벌릴 계획이었다. 안산은 4-2-3-1 대형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까뇨뚜, 2선에 최건주, 송진규, 김보섭이 섰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이상민과 김영남이 짝을 이뤘다. 수비진은 이와세 고, 김민호, 장유섭, 김예성이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이승빈이 지켰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부산 이상헌이 슈팅을 때렸으나 골대를 외면했다. 안산은 전반 9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상민이 처리한 킥을 김민호 머리에 맞췄으나 골키퍼 품에 안겼다. 1분 뒤 송진규 감아 찬 슈팅은 골문 위로 솟았다.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템포도 빨랐다. 안산은 전반 21분 부산 공격수 김찬에게 슈팅을 내줬으나 이승빈이 선방했다. 직후 안산의 반격이 있었다. 김예성이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들어가 올린 크로스를 최건주가 발에 맞췄으나 골대를 살짝 비껴갔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38분, 부산이 선제골을 넣었다. 이승빈이 김정민의 첫 슈팅을 막았으나 볼이 흘렀고, 이상헌에게 실점했다. 안산은 전반 42분 김영남과 송진규를 빼고 김이석과 강수일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안산은 후반 초반 볼을 점유하는 시간이 길었다. 라인을 올려 부산에 역습을 내주는 장면이 있었으나 잘 막아냈다. 그러나 이렇다 할 슈팅 찬스가 나오지 않았다. 안산은 후반 18분 교체로 들어온 드로젝에게 추가 실점했다. 득점이 필요했던 안산은 후반 21분 김보섭과 김민호를 빼고 김경수와 권영호를 투입했다. 안산은 후반 26분 까뇨뚜가 박스 안에서 내준 볼을 김예성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한 게 골키퍼에게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38분 나온 까뇨뚜의 헤더도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빗나갔다.정규시간 종료 1분 전, 안산은 프로 첫 경기를 치르는 김지안을 투입했다. 하지만 안산은 남은 시간 득점하지 못했고, 부산에 10위 자리를 내줬다. 안산은 오는 13일 안방에서 부천FC 1995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등록일 : 2022.06.05조회수 : 1334

안산그리너스FC, 부산 상대로 3경기 무패 이어간다 [0]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5일(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를 치른다.안산은 지난달 29일 김포FC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는 등 좋은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후반 퇴장 악재가 겹쳐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그래도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라는 성과를 얻었고, ‘탈꼴찌’에 성공했다.무엇보다 최건주의 활약이 이어지는 게 반갑다. 최건주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후방에서 넘어온 롱볼을 완벽한 터치로 잡은 후 지체 없는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시즌 4호 골이자 그가 커리어 하이를 작성한 순간이었다. 외인 에이스 둘의 복귀 후 맹활약에 더해 최건주의 득점은 앞으로도 안산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또한 안산은 지금껏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경향이 있었다. 물론 신일수의 퇴장 이후 아쉽게 1골을 내주긴 했으나 남은 시간을 잘 버텼다. 오히려 공세를 퍼부으며 추가골을 노렸다. 그야말로 선수들의 정신력, 한 발 더 뛰는 자세가 만든 값진 승점이었다.반등에 성공한 안산의 시선은 부산으로 향한다. 10위 안산(승점 11)은 부산(승점 10)을 잡으면서 3경기 무패를 이어가고 격차를 확실히 벌린다는 계획이다.부산은 이번 시즌 고초를 겪고 있다. 17경기 2승 4무 11패를 거둬 최하위에 처져있다. 최근 4경기에서 승리가 없고, 지난 광주FC와 경기에서는 대패했다. 결국 페레즈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 팀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한 상황이다.안산과 부산은 지난 2월 열린 개막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당시 안산은 박정인에게 선제 실점했는데, 최건주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비겼다. 지난 경기에서 골 맛을 본 최건주의 발끝에 시선이 모이는 이유다.

등록일 : 2022.06.03조회수 : 1389

‘가드 오브 아너‘ 안산그리너스 U18, 우승팀 강원 U18 축하 [0]

안산그리너스FC U18(이하 안산)가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우승팀 강원FC U18(이하 강원)를 위해 가드 오브 아너를 건넸다.가드 오브 아너(Guard of Honour)는 챔피언이 된 팀이 경기장에 입장할 때, 맞붙게 되는 팀이 입장 통로 옆에 도열해 박수를 보내며 축하하는 행위를 말한다.안산은 지난 28일(토) 오전 14시 안산 유소년스포츠타운 1구장에서 펼쳐진 ‘2022 K리그 주니어’에서 강원FCU18(이하 강원)와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쳤다. 강원은 지난 21일, 리그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경기는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양 팀 모두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격적으로 강력한 압박을 펼쳤다. 안산은 계속해서 강원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 없이 0대 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후반전이 시작됐고, 안산은 오동은, 정주형, 조우영을 차례대로 교체 투입하면서 공격력을 강화했다. 팽팽한 경기 속 안산의 슈팅은 모두 골문을 벗어나거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아쉬움을 삼켰다.후반 추가시간 강원의 성기완이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안산은 1-0으로 패하며 5승 4무 2패(승점 19점)으로 전기리그 6위를 자치했다. 창단 6년 차를 맞은 안산 U18은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 구단 최초 후반기 리그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다. 이는 구단 최고 순위이다.안산은 우승팀에 대한 축하를 보내고 이면엔 더 잘하고 싶다는 경쟁심을 잃지 않으며 전기 리그 유종의 미를 거뒀다.한편, 안산은 6월 2일부터 치러지는 2022 제43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출전을 위해 평창으로 출발했다. 

등록일 : 2022.05.31조회수 : 1540

10명 뛴 안산그리너스FC, 김포와 1-1 비기며 탈꼴찌 [0]

안산그리너스가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무패를 2경기로 늘렸다.안산은 29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친 '하나원큐 K리그2 2022'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최건주의 선제골에 힘입어 김포FC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안산은 지난 17라운드에서 전남드래곤즈를 3대2로 잡고 간절하던 리그 첫 승을 올렸다. 길었던 무승 늪을 빠져나온 안산은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자신감을 강하게 표출하며 2연승을 목표로 했다.  안산은 첫 승 주역인 까뇨뚜와 두아르테를 선발 배치했다. 이들과 함께 최건주, 김보섭, 이상민, 김영남, 이와세, 김민호, 신일수, 김예성, 이승빈으로 4-2-3-1 라인업을 꾸렸다. 무조건 승리를 목표로 한 안산의 공세가 빠르게 통했다. 전반 8분 수비수 신일수가 하프라인 뒤에서 최전방으로 한 번에 연결한 패스가 최건주에게 이어졌다. 최건주는 문전에서 침착하게 수비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을 했고, 김수범 맞고 굴절돼 첫 골을 터뜨렸다.  안산은 전반 내내 공격에 활기가 돌았다. 전반 22분 두아르테가 문전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김포 골문을 노렸고, 35분과 42분에는 왼쪽 풀백 이와세의 과감한 오버래핑이 통하면서 최건주와 까뇨뚜의 슈팅이 이어져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후반 퇴장 변수가 아쉬웠다. 후반 7분 신일수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몰린 안산은 장유섭을 급히 투입했으나 후반 11분 통한의 실점을 했다.안산은 10명으로도 최선을 다했다. 1명이 적었지만 공격적으로 나섰고 까뇨뚜와 최건주가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어 김포를 당황케 했다. 막바지에는 공격수 강수일과 김경준을 투입하며 골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안산은 바라던 골이 터지지 않아 김포와 1-1로 비겼으나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부산 아이파크(승점 10점)를 최하위인 11위로 밀어내고 10위로 올라섰다. 탈꼴찌에 성공한 안산은 다음 라운드에서 부산을 상대한다. 최하위와 격차를 확실하게 벌릴 기회다. 조민국 감독은 "부산전에서는 티아고도 리저브에 넣을 수 있다. 티아고가 들어오면 상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어웨이에서 골을 많이 넣는 멋있는 경기를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등록일 : 2022.05.29조회수 : 1413

안산그리너스FC, 이제는 안방이다… 김포 상대로 연승 도전! [0]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홈에서 연승에 도전한다.안산은 29일(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김포FC(이하 김포)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8라운드를 치른다.안산은 지난 전남드래곤즈 원정에서 강팀을 상대로 귀중한 승점 3을 따내며 반등의 초석을 다졌다. 남은 시즌을 기대케 하는 장면도 여럿 연출했다는 것도 고무적이었다.무엇보다 주춤하던 안산의 공격력이 살아났다. 기회가 오면 주저하지 않고 슈팅을 시도한 안산은 전남전에서 7개의 슈팅을 때려 3골을 만드는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였다.또한 공격진이 호조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부상에서 돌아온 두아르테와 까뇨뚜가 제 궤도에 올랐고,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첫 승을 이끌었다. 두아르테는 날카로운 킥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 메이킹, 까뇨뚜는 적극성과 과감함이 돋보였다.강수일이 마수걸이 골을 터뜨린 것도 안산으로서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수일은 그동안 외인들의 부상 속 전방을 이끌며 고군분투했다. 좀체 득점 운은 없었는데, 이번 득점이 자신감을 채우는 계기가 됐다.‘홈 첫 승’을 고대하는 안산이 넘어야 할 상대는 김포다. 김포는 최근 6경기 무승(2무 4패)의 늪에 빠졌다가 지난 22일 부산 아이파크를 잡고 가까스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근래의 흐름이 썩 좋지 않기에 안산 처지에서는 김포전이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할 적기다.안산과 김포는 지난달 첫 맞대결에서 ‘역습’으로 재미를 봤다. 두 팀 모두 카운터 어택으로 득점을 만들었다. 안산은 김포의 넓은 뒷공간을 노리는 과감한 패스를 시도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라인을 올릴 시 배후 공간에 대한 대처법도 준비해야 한다.집중력 유지도 필수다. 안산은 그간 안방에서 치른 8경기에서 2무 6패를 거뒀다. 리드를 하다가도 골을 내줘 승점을 잃는 일이 잦았다. 홈 첫 승을 위해서는 전남전처럼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해야 한다.

등록일 : 2022.05.27조회수 : 2730

‘강수일 결승골’ 안산그리너스FC, 전남 꺾고 첫 승 [0]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귀중한 첫 승을 따냈다. 안산은 21일 오후 6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김보섭, 까뇨뚜, 강수일이 차례로 골 맛을 봤다. 경기 전 조민국 감독은 “1차전 때 전남과 생각 이상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이번에 선수들이 잘할 거라는 기운이 있다. 1승에 목말라 있다. 골을 넣으려면 슈팅 수가 많아야 한다. 중거리 슛을 늘려서 리바운드 2차 공격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산은 4-2-3-1 대형으로 나섰다. 까뇨뚜가 선봉에 섰고, 그 아래를 최건주, 두아르테, 김보섭이 받쳤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이상민과 김영남이 짝을 이뤘다. 수비진은 이와세 고, 김민호, 장유섭, 김예성이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이승빈이 꼈다. 안산이 이른 시간 팽팽하던 ‘0’의 균형을 깼다. 전반 8분 두아르테가 박스 안에서 수비수 한 명을 완전히 따돌린 뒤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김다솔 손에 맞고 골포스트를 때렸다. 흐른 볼을 쇄도하던 김보섭이 밀어 넣었다. 이후 치열한 중원 싸움이 이어졌다. 리드를 쥔 안산은 마냥 물러서지 않았다. 전방 압박을 통해 전남을 괴롭혔다. 좀체 뚫지 못하던 전반 39분 전남이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이승빈의 공이 컸다. 박인혁이 1대1 찬스에서 슈팅을 때렸는데, 이승빈이 각을 좁혀 선방했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전승민에게 실점하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안산이 변화를 줬다. 최건주와 장유섭을 빼고 신일수와 강수일을 투입했다. 4분 뒤에는 김영남 대신 김이석이 잔디를 밟았다. 후반 8분 두아르테가 한호강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까뇨뚜가 때린 왼발 슈팅이 골네트 오른쪽 구석을 흔들며 안산이 재차 리드를 잡았다.전남이 득점을 위해 공격 고삐를 당겼다. 그러나 안산의 번뜩이는 한 방이 터졌다. 후반 18분  까뇨뚜가 오른쪽 측면에서 건넨 낮은 크로스를 강수일이 문전으로 쇄도하며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첫 승’에 한발 다가섰다.이후 거듭 전남이 몰아쳤고, 후반 38분 플라나에게 골을 내줬다. 남은 시간 전남의 맹공이 이어졌으나 안산은 집중력을 발휘해 막아냈다. 결국 값진 ‘첫 승’을 챙겼다. 

등록일 : 2022.05.21조회수 : 1619

안산그리너스FC, 전남 상대로 분위기 반전 노린다 [0]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21일(토) 오후 6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를 치른다.이제는 ‘첫 승’이 절실하다. 안산은 지난 18일 충남아산전에서 아쉽게 고개를 떨궜다. 경기 초반 몰아붙이는 힘은 훌륭했다. 까뇨뚜와 두아르테 외인 에이스 둘이 공격을 이끌며 충남아산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하지만 쫓아가는 힘이 부족했다. 전반에 보였던 세밀한 플레이와 빠른 역습이 후반에는 줄었다. 경기 말미로 향할수록 체력적인 부담이 뒤따랐고, 교체 카드 5장을 모두 활용했으나 역부족이었다.안산에게는 ‘선제골’이 중요하다. 안산은 올 시즌 줄곧 1점 차 대결을 벌였다. 1골을 내주면 따라붙거나, 먼저 넣으면 뒷심 부족으로 실점했다. 특히 선제 실점 후 계획대로 풀지 못한 경기가 많았다. 먼저 골을 넣어야 준비한 것들을 이행할 수 있고, 그래야 승리가 따라온다.전남전을 앞둔 안산의 핵심 키워드는 ‘회복’이다. 안산은 지난 15일 광주FC 원정을 시작으로 6일간 3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소화해야 한다. 그중 2경기가 지방 원정이다. 장거리 이동으로 회복이 더딜 수밖에 없는 상황, 충남아산전을 마친 안산은 곧장 전남전을 위해 광양으로 향했다. 상대 전남 역시 체력적으로 유리한 상황은 아니다. 전남은 지난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치른 후 5월에 한국으로 넘어왔다. 이후 3경기를 소화했다. 체력이 모자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다만 전남은 지난 17일 FC안양을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전남은 안산을 잡으면 순위 상승을 노릴 수 있고, 이후에는 상위권 팀들과 맞붙기에 안산전에 필사적으로 임할 게 분명하다. 안산 역시 한 발 더 뛰는 자세로 전남전에 임해야 염원하는 1승을 챙길 수 있다.

등록일 : 2022.05.20조회수 :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