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제목

안산 선수단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 다음 경기 필승 다짐[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 선수단이 지난 28일(화), 안산시 상록구 항가울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안산점에서 단체 영화 관람을 했다.     안산은 최근 연패로 다소 침체되어 있는 선수단 분위기를 전환하고, 선수단 간에 더 나은 소통을 위해 이번 자리가 마련되었다.     주장 박준희는 “우리 선수들이 다같이 이렇게 영화를 관람하는 건 처음인데 선수들끼리도 좋아하고 재밌었다. 오랜만에 좋은 분위기 속에서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화 관람 이후에는 다함께 저녁식사로 삼계탕을 먹는 시간도 가졌다. 선수단을 격려하고자 자리를 마련한 안산의 김필호 대표이사는 “우리 선수들이 든든히 먹고 다음 경기 승리의 기운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재 안산 감독대행을 맡고 있는 이영민 수석코치도 "최근 연패로 자신감을 많이 잃어버린 우리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남은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등록일 : 2018.08.29조회수 : 426

´연속성과 진정성´의 안산, 사회공헌활동 200회 달성[0]

   지역밀착의 대표 구단,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사회공헌활동 200회를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중순, 100회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현재 약 두 배 많은 횟수로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안산은 창단 때부터 지역사회에 기여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시민이 행복한 구단’이 되기 위해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 당일과 사무국 휴무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시민들을 만나며 소통하고 있다.    창단 때부터 진행한 프로그램들은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 ‘풋볼 탐험대’나 관내 단체에 봉사 활동을 나가는 ‘그리너스 봉사대’, 학교를 방문해 축구 수업을 진행하는 ‘그린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등하교 지킴이’, 목요일 저녁 8시마다 안산호수공원에서 운동하는 ‘밤 도깨비 그린 피트니스’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 녹아들고 있다.    올해에는 대상 연령층과 프로그램 종류를 더욱 확대했다. 중·장년층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리너스 힐링체조’를 비롯해, 구단이 직접 영·유아 단체를 방문해 마스코트와 함께 구단 공식 동요에 맞춰 체조하는 ‘그리너스 꼬꼬마 체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그리너스 바자회’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갔다.    횟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진정성 있는 자세다. 축구 교육 봉사나 체조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이고, 배식부터 시작해서 취약시설 청소, 텃밭 작업 등 축구와 전혀 상관없더라도 일손이 필요한 곳이라면 먼저 다가가 도움을 드리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사회공헌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비타민 전문 기업 고려은단과 사회공헌활동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맺기도 했다.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한 안산의 노력은 관중 증대라는 열매로 이어졌다. 올해 12라운드까지 평균 2,270명의 관중 수를 기록하며, 최다 유료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K리그2 1차 ‘풀 스타디움 상’을 수상했다. 사회공헌활동 수혜자도 17,685명을 돌파하면서,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안산만의 정체성이 점차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안산은 지난해 기록했던 사회공헌활동 230회를 넘어 올시즌 300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함과 동시에 ‘우리 지역의 팀’, ‘나의 팀’으로 인식되기 위한 안산의 노력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등록일 : 2018.08.29조회수 : 357

안산 그리너스 FC 이흥실 감독 자진 사퇴[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의 이흥실 감독(57)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지난 18일, K리그2 24라운드 아산무궁화FC와의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한 후 이흥실 감독은 당일 공식 인터뷰에서 “조만간 구단과 상의를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며 이번 사퇴에 대한 어느 정도 암시를 했었다.     최근 안산은 후반기 리그에서 8연속 패배를 당하며 끝없는 부진에 시달렸다. 이흥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 때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주었다. 감독의 책임이 크다”며 부진에 대한 부담을 안아왔다.     이흥실 감독은 사퇴 의사를 전달하며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변함없이 응원하고 지지해준 팬들에게 정말 고맙고 죄송하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남겼다.     안산에서 4시즌동안 이흥실 감독은 총 43승 39무 58패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1월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의 감독으로 선임된 이흥실 감독은 바로 다음 시즌 안산을 1위에 올려놓으며, ‘K리그 챌린지 2016’ 우승이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후 시민구단으로 새롭게 창단한 안산 그리너스 FC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며 안산만의 특색 있는 팀으로 꾸려 나갔다. 특히 2018시즌 개막전 당시, 전반에만 2명이 퇴장 당하고도 극적인 3대2 역전승을 만들어낸 경기는 이흥실 감독의 축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명승부로 꼽힌다.    안산 김필호 대표이사는 “항상 넉넉하지 않은 어려운 상황에서 안산만의 색을 입히며 잘 이끌어 줬다”며 “오랜 시간 같이 해 준 이흥실 감독에게 정말 고맙고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성공하길 기원한다”는 말을 전했다.     안산은 이흥실 감독의 사퇴에 따라, 이영민 수석코치 대행체제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등록일 : 2018.08.21조회수 : 877

안산, ´고려은단´과 사회공헌활동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비타민 전문 기업 ‘고려은단’과 사회공헌활동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안산은 ‘고려은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관련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안산은 지난해 230회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연말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사랑나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쉼 없이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명실상부한 지역밀착의 대표 구단으로 우뚝 섰다.    올해도 중·장년층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리너스 힐링체조’와 구단 공식 동요에 맞춰 체조하는 ‘그리너스 꼬꼬마 체조’ 등을 신설하는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진정한 시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국내 프로 스포츠 구단이 사회공헌활동 전반에 걸쳐 특화된 스폰서를 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산은 앞으로도 ‘고려은단’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등록일 : 2018.08.14조회수 : 429

안산 U12,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위해 출정[0]

    안산 그리너스 FC U12 유소년 팀(이하 ‘안산 U12팀´)이 오늘 오전, ’2018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참가를 위한 ’출정길‘에 올랐다.     오는 10일부터 경북 경주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128개교, 127개 클럽에서 674개 팀 1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를 갖는다.     안산 U12팀은 같은 조에 속한 GS경수와 오는 12일(일) 오후 5시20분에 예선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며, 또 다른 팀인 청주UTD와 13일(월) 오후 5시20분에 두 번째 예선 일정을 치르게 된다.       배상준 감독(안산 U12팀 감독)은 “‘화랑대기’를 대비해 강팀들과 연습경기를 많이 치르면서, 강인한 정신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대회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특유의 탄탄한 수비를 통한 빠른 역습으로, 상대의 뒷공간을 무너트리는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어 배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의 안산그리너스FC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충분한 경험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목표는 4강이다”라며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등록일 : 2018.08.11조회수 : 367

안산, 성남 상대로 연패 끊고 반드시 반등한다![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12일(일) 저녁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성남FC(이하 ‘성남’)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올 시즌 리그 후반기 들어 6연패로 부진하고 있다. FA컵까지 포함하면 총 7연패, 그나마 지난 FC안양과의 원정에서 길고 길었던 무득점의 사슬을 끊으며 오랜만에 득점 물꼬를 텄다.    하지만 지난 경기 패배 후 안산은 6승 5무 11패(승점 23점)로 안양에 다득점이 뒤져 리그 최하위인 10위로 떨어졌다. 더군다나 보다 상위 순위에 있는 서울 이랜드와 대전시티즌은 안산보다 1경기 덜 치른 상황이다.     지난 경기 종료 후, 이흥실 감독은 “최하위가 되었지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추스르겠다.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은 기죽지 말고 남은 경기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최근 부진에서 반드시 벗어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따라서 오는 주말 앞두고 있는 선두 성남과의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결코 쉽지만은 않아 보이지만 승산이 없지는 않다. 올 시즌 상대전적도 1승 1무로 안산이 앞서 있다. 지난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한 이건의 활약으로 값진 승리를 얻었었다. 당시 승리는 성남의 올 시즌 11경기 무패행진 기록을 깨트린 경기이기도 했다.     또한 라울이 부활했다. 지난 시즌 리그 득점 2위로 팀 성적에 비해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던 라울은 올 시즌 부상 등으로 출전 시간이 다소 줄었었다. 하지만 지난 안양전에서 개인 돌파에 이은 귀중한 만회골을 기록하며, 6월초 대전과 경기 득점 후 약 2개월 여 만의 득점포를 다시 가동했다.     라울의 부활과 함께 코네와 피델 등 공격진의 움직임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들 외국인 세 선수가 함께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점차 다양한 공격 조합이 계속해서 실험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산은 이번 경기에 따라 자칫 한동안 최하위권에 머물 수도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반드시 오는 주말 성남전 승리를 통해 연패 기록을 끊고 반등에 성공해야 한다.   

등록일 : 2018.08.10조회수 : 248

안산 U18, ´K리그 챔피언십´ 위해 포항으로 출정[0]

    안산 그리너스 FC U18 유소년 팀(이하 ‘안산 U18팀´)이 오늘 오전,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 참가를 위한 출정길에 올랐다.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원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프로 산하 18세 이하 클럽이 모두 참가하며 22개 팀이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를 갖는다.     201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은 K리그 프로 산하 유소년 팀이 모두 참가하여 국내 유소년 대회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이는 대회라 할 수 있다.     안산 U18팀은 광주 U18, 전남 U18. 상주 U18 팀과 같이 그룹D에 한 조로 속했다. 배승현 감독(안산 U18팀 감독)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한 빠른 카운트 어택의 역습축구를 구사하겠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모두 6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후, 단판 승부의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리며 결승전까지 치르게 된다. 안산 U18팀은 8일 오후 6시에 오천구장에서 광주 U18팀과 예선 1차전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틀 뒤인 10일 오후 6시에는 상주 U18팀, 12일 오후 8시 반에는 흥해구장에서 전남 U18팀과 예선 경기를 치른다.     배 감독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기량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느낀다. 대회 준비 과정이 정말 좋았다.”, “목표는 4강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등록일 : 2018.08.07조회수 : 324

안산, 지역 출신 유망주 공격수 이창훈 영입[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로부터 공격수 이창훈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187cm, 88kg의 공격수로서 이상적인 체격을 가진 이창훈은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을 롤 모델로 삼고 있다. 박스 근처에서의 득점력을 본 받아 안산에서 최고의 공격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제주 골키퍼 이창근의 동생이기도 한 그는 형을 따라 초등학교 시절 축구를 시작했다. 이창훈은 부산 유스팀과 신라중을 거쳐 안산의 초지고등학교를 나오기도 한 지역 출신 선수다. “모교가 안산이라 와~스타디움에서 경기도 해봐서 많이 익숙하다. 안산에 다시 돌아와 너무 기쁘다”며 안산에서 선수생활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창훈은 지난해 제주에 입단해 R리그에서만 12경기 4득점을 기록, 아직 프로 데뷔 무대는 가지지 못했지만 대학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 공격수다. 초지고를 거쳐 수원대에 진학한 후 점점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2학년 재학 중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해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이내 극복하며 부활했다. 2017년 2월 춘계대학연맹전에서 7경기 4골을 기록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또한 U리그에서 11경기 12득점으로 득점왕을 수상하며 ‘골 사냥꾼’이라는 수식어도 붙게 되었다.    수원대 김한욱 감독은 이창훈에 대해 “성실하고 기본기가 좋은 선수다. 부상 등의 이유로 다소 공백이 있었지만 전방에서 많은 움직임을 보이며 골로 마무리 짓는 능력이 타고 났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이창훈은 “안산에서 뛸 기회가 생겨서 감사하고 승격을 위해 매순간 경기장에서 헌신하겠다. 주어진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 

등록일 : 2018.07.26조회수 : 837

안산, ´순간 온수기´ 개발 업체 ´라온닉스´와 후원 협약[0]

  안산 그리너스 FC가 22일(일), 안산 와~스타디움 홈경기에서 ‘라온닉스’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의 김필호 대표와 ‘라온닉스’의 박산 대표가 참석하였다.     안산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선수들이 리그 경기에서 1골을 득점할 때마다 ‘순간 온수기’ 1대씩을 ‘라온닉스’로부터 후원받기로 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한 시즌 동안 모인 ‘순간 온수기’를 안산에 거주하는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라온닉스’가 포스코와 함께 자체 개발한 ‘순간 온수기’는 지난 ‘2015 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창업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검증된 제품이다. 온수탱크 없이도 최첨단 신소재를 통해 즉각적인 발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온수탱크가 없기 때문에 세균번식이 없고 위생적이며, Heater의 열효율 변화와 산화 부식이 없어 에너지 효율이 높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향후 투명 토스트기나 인덕션 전기레인지 등 생활가전과 난방기기는 물론 스팀을 이용한 여러 산업 분야에 폭 넓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온닉스’의 박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의 대표적인 구단인 안산 그리너스 FC와 함께 안산 시민들에게 온수기를 전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시즌동안 쌓인 골을 통해 연말에 작지만 따뜻함을 전하도록 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안산의 박공원 단장은 “좋은 제품을 후원해주시는 ‘라온닉스’에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기업과 구단의 연계로 안산 시민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등록일 : 2018.07.23조회수 : 618

안산, 브라질 출신 공격수 ´피델´ 임대 영입[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팀의 3번째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피델(Fidel Rocha Dos Santos)을 임대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6개월로 이번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안산에서 활약하게 된다. 피델은 지난 시즌 K3리그 BASIC의 부산FC로 영입되어 맹활약을 했었다. 브라질 특유의 타고난 드리블 능력과 장신임에도 유연한 몸놀림을 갖춘 피델은 공격수로서 중앙 스트라이커와 윙 포지션, 그리고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가능하다.     지난 2017시즌 리그 하반기 부산FC에 합류한 피델은 7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적응 기간이 따로 필요 없는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특히 9월, 서울 유나이티드와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한 경기에 무려 7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에도 소속팀에서의 피델의 활약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리그 12경기 출전 12골 5도움으로 리그 득점 1위와 도움 5위에 오르면서, 득점 뿐 아니라 동료 선수들을 이용한 연계 플레이에도 능숙하다는 평가다.    피델은 브라질에서 알라고아누 주의 무리시FC와 파라나에세 주의 리우 브랑코 PR 등에서 선수생활을 하기도 했다. “브라질을 떠나 한국에 온 지난 1년 동안은 적응하는데 다소 힘들었다. 하지만 2년 만에 프로무대까지 올라와 꿈을 향해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안산에서 그 도전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라고 밝힌 피델은 “K리그2는 K리그 BASIC의 경기 수준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초반 힘들겠지만, 최대한 능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 테스트 경기 등에서 피델을 지켜본 안산 이흥실 감독은 “스피드와 발밑, 기술적인 부분들이 상당히 좋다”라고 언급했고, 선수들도 한 목소리로 ‘빠르고 움직임이 위협적이다’라며 피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선수 프로필]피델 FW (Fidel Rocha Dos Santos, 187cm/73kg, 1993년생)  [영상링크 주소]https://bit.ly/2KZJPlQ   

등록일 : 2018.07.20조회수 : 675

더이상 물러설 곳 없는 안산, 천적 부산에 필승 다짐[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22일(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와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올 시즌 첫 경기 아산무궁화와의 원정 패배 후, 무려 7경기 동안 무패 행진(4승 3무)을 달리며 창단 이래 최고의 상승세를 달렸었다. 하지만 이후 그 기세가 다소 꺾였다. 전반기 마지막 광주와의 홈경기를 2대0 깔끔한 승리로 마무리 했지만, 후반기 시작 후 3경기에서 안양, 아산, 서울 이랜드에 내리 3연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19라운드 서울 이랜드 원정경기 패배 후 안산 이흥실 감독은 “선수들보다는 감독의 책임이 크다”라며 최근 부진에 대한 책임을 떠안았다. 하지만 현재 안산은 몇몇 선수들의 부상으로 제대로 된 스쿼드를 꾸릴 수 없는 상황. 핵심 공격수 최호주를 비롯해 수비진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전력 손실이 크다.    따라서 이번 부산과의 홈경기도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안산은 지난해 창단 이후 부산과의 역대 전적에서 무승을 기록하고 있다. 총 6경기 1무 5패라는 절대적인 열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당 실점률도 꽤 높은 편이다. 지난 5월 홈경기에서도 후반에만 3골을 내주고, 경기 종료 직전 만회골을 기록하며 1:3 완패를 당했었다.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있다. 올 시즌 부상으로 다소 공백이 있었던 라울과 그 공백을 메웠던 코네의 호흡이다. 라울과 코네가 아직까지 동시에 선발로 출전한 기록은 없지만, 이흥실 감독은 인터뷰 때마다 이 둘에 대한 언급을 자주 했었다. “라울과 코네가 같이 뛰면 수비에 대한 부담이 어느 정도 발생하지만, 후반기 두 선수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라며 활약을 예고했다.     안산은 현재 6승 5무 8패(승점23)로 리그 6위를 기록 중이다. 바로 아래 수원FC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상황이고, 보다 하위권인 대전과 서울 이랜드는 안산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차가 3점 이내인 상황이다. 더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안산에게 다가오는 부산과의 홈경기는 반드시 승리를 따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인 것이다.  

등록일 : 2018.07.20조회수 : 364

안산, ´쎈바디 트레이닝 센터´와 의료지원 협약[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는 17일 안산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쎈바디 트레이닝 센터’와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산의 박공원 단장과 ‘쎈바디 트레이닝 센터’의 윤효원 대표가 참석했다.     ‘쎈바디 트레이닝 센터’는 운동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퀄리티 높은 트레이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부상 예방과 선수재활, 선수 트레이닝 등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차별화 된 관리를 제공한다.     ‘쎈바디 트레이닝 센터’ 윤 대표는 삼성전자 스포츠단 출신으로 스포츠 재활 트레이닝 관련 풍부한 경력의 보유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 선수들은 각종 부상 및 재활 치료를 보다 더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윤 대표는 “안산 그리너스 FC 프로·유소년 선수들의 부상예방과 선수재활 관리 등에 성심을 다 하여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 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신 시설을 갖춘 ‘쎈바디 트레이닝 센터’는 현재 수원점(수원시 장안구)과 인천점(인천 서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의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들의 전문 트레이닝 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등록일 : 2018.07.17조회수 : 339

안산, ´전역 태풍´ 맞은 아산 상대로 홈 2연승 노린다![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7일(토) 저녁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하 ‘아산 무궁화’)과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1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현재 6승 5무 6패(승점23점)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월드컵 휴식기 전 광주FC와의 전반기 마지막 홈경기를 2대0 승리로 깔끔하게 마무리 했던 안산은, 지난주 FC안양 원정에서 0대1로 패배하였다. 휴식기동안에도 하계 제주 전지훈련을 통해 후반기를 열심히 준비했던 안산이기에 이번 안양전 패배가 상당히 아쉽다.     반면 아산은 전반기 막판 3연승으로 오랜 성남의 독주를 무너뜨리며 선두자리에 올랐었다. 하지만 지난 광주FC전 경기 막판 뼈아픈 동점골 허용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다시 1위 자리를 성남에게 내어준 상황. 9승 4무 4패(승점31점)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인 아산은 다시 한 번 선두 탈환을 위해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그러나 아산은 7월 5일자로 팀의 핵심 선수들이 대거 전역하게 되었다. 군경팀이라는 특성상 정기적인 ‘전력 누수’의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주장 이창용을 비롯해 리그 득점 선두 한의권과 올 시즌 전 경기 출전한 골키퍼 박형순 그리고 이재안, 이으뜸 등 팀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선수들이 전역한다. 이 정도면 ‘누수’를 넘어서 ‘태풍’급의 타격이다. 반면 안산으로서는 호재다.    더군다나 안산은 이번 경기 지난 대전전에서 퇴장을 당했던 라울이 2경기 만에 복귀한다. 올 시즌 가벼운 부상 등으로 다소 공백이 있었던 라울은 충분한 휴식 후 복귀해 안산 공격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코네와의 호흡도 기대해 볼만 하다. 안산 이흥실 감독도 인터뷰에서 자주 라울과 코네를 언급하며 후반기 이 둘의 조합을 예고했었다.     홈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여 온 안산이 이번 경기 어수선한 분위기의 아산을 잡아 플레이오프 순위권으로 재진입하며 ‘녹색 파란’을 이어갈 지 기대되는 한 판 승부다.   

등록일 : 2018.07.05조회수 : 569

안산, 2년 연속 ‘박홍근 홈패션’과 함께 선행 이어가다[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지난 달 29일(금),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안산점 앞에서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박홍근 홈패션’의 후원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안산의 이흥실 감독을 비롯해 주포 공격수 라울과 조우진, 이민우, 김민성이 참여했다.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찾아와 선수들에게 선물을 주고, 사진을 같이 찍는 등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산은 지낸 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박홍근 홈패션’과 2년 연속 후원 협약을 맺으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나갔다. 후원 내용은 리그에서 안산이 1골을 기록할 때마다 침구류 10채를 제공받아, 안산의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에게 기증 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도 안산은 리그에서 36골을 기록해 총 360채의 침구류를 전달받았고, 안산시립전문요양원과 상록수요양원 등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현재까지 18골을 기록한 안산은 올해에도 어김없이 ‘박홍근 홈패션’과 함께 계속해서 선행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박홍근 홈패션’의 조규석 사장은 “우리 안산 그리너스 FC와 함께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고,안산의 이흥실 감독도 “창단 때부터 우리 구단을 후원해 주시는 ‘박홍근 홈패션’을 위해 더 많은 골을 넣어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등록일 : 2018.07.02조회수 : 357

안산, 반포레 고후 U-18팀 초청해 축구 교류 이어나가다[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J2리그 클럽 반포레 고후 유소년 팀을 초청하며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양 팀 간의 유소년 축구 교류를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지난 11일(월), 김포 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한 반포레 고후 U18팀은 4박 5일 동안 안산에 머물며 수차례 친선전을 가지는 등 꽉 찬 일정을 보냈다. 안산 U18팀 이외에도 매탄고와 몇 개 대학팀들과의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력 연마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교류는 2015년부터 꾸준하게 이어져왔다. 안산은 경찰청 시절인 2015년 5월, 시 관계자와 구단 관계자들이 일본 고후시를 직접 방문해 프로축구단을 통한 교류를 추진했었다. 당시 안산은 고후시청 방문 등 반포레 고후의 운영 실태와 노하우를 살피고 조언을 얻은 바 있다.     이후 ‘반포레 고후 U-12팀 초청’을 시작으로 같은 해 ‘2015 한·중·일 축구산업 포럼’ 등 매년 안산과 반포레 고후의 긴밀한 교류는 지속되었다. 안산의 박공원 단장은 “반포레 고후는 지역 주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한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프로팀 운영과 유소년 시스템 등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반포레 고후의 우미노 회장도 “어린 선수들이 축구만을 교류하는 것이 아닌 축구 외적인 부분도 넓게 경험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다”라며 안산과의 꾸준한 교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난해보다 더욱 또 성장한 안산 그리너스 FC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지속적인 구단이 되길 바란다”며 안산을 응원했다. 

등록일 : 2018.06.15조회수 : 632

안산, ´그리너스 바자회´ 수익금으로 지역소외계층에 기부[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지역소외계층을 위해 축구용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7일(목), 안산은 안산 부곡고등학교와 안산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그리고 안산시 상록장애인복지관에 축구공 30개를 기부했다.    이번 축구용품 기부는 지난 4월과 5월에 펼쳐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그리너스 바자회’ 수익금으로 진행되었다. 축구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축구를 접하기 힘들었던 지역 내 소외 계층을 위해 축구공을 전달했다.    그동안 안산은 ‘그리너스 봉사대’ 활동 등으로 수많은 단체들을 방문해 선수들이 직접 축구를 가르쳐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선수들과 함께 했던 기억이 있는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축구공 선물까지 받으며 크게 좋아했다는 후문이다.    안산은 올 시즌 시민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그리너스 바자회’, ‘그리너스 사랑의 빵 만들기’ 등 지역소외계층을 위해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안산의 박공원 단장은 “작지만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어 구단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밀착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는 안산 그리너스 FC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등록일 : 2018.06.12조회수 : 390

안산과 광주, 전반기 상·하위권 길목에서 만나다[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9일(토)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광주FC(이하 ‘광주’)와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올 시즌 첫 경기 아산무궁화와의 원정 패배 이후 7경기 동안 무패 행진(4승 3무)을 달리며 창단 이래 최고의 상승세를 달렸었다. 하지만 이후 7경기에서 단 1승만을 기록하며 그 기세가 다소 꺾인 상황이다.     최근 안산은 올 시즌 무패를 기록 중이던 성남FC에게 승리를 따냈고, 까다로운 부천FC 원정에서도 무승부를 거두며 소중한 승점 1점을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한 ‘무승’ 징크스를 깨지 못하며 또 다시 홈 패배를 당했고, 대전시티즌 원정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고무적인 점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 복귀다. 지난 일요일 서울 이랜드전 후반 교체 투입되었던 라울은 투입된 지 1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벼락같은 슈팅으로 화려한 복귀를 신고했다. 이후 지난 대전전에서는 골까지 기록하며 에이스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올 시즌 안산의 상승세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최호주도 지난 경기 부상에서 복귀해 활약했다.     또한 지난 대전전에서는 주중 3연전을 대비한 로테이션 운용으로 정기운, 김종석, 김명재, 조우진 등의 선수들이 선발로 출전하며 활약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흥실 감독도 “그동안 경기 출전시간이 적었던 선수들이 각자의 능력을 잘 보여줬던 경기였다”라며 만족할만한 결과였다고 전했다.     이번 홈경기는 약 3주간의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다. 또한 5위 안산(승점 20점)과 6위 광주(승점 19점)가 치르는 승점 6점짜리 한 판 승부다. 전반기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승리하는 팀은 상위권으로, 승리하지 못한 팀은 자칫 하위권으로 미끄러질 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등록일 : 2018.06.08조회수 : 371

안산, 홈에서 서울 이랜드 잡고 ‘지독한 악연’ 끊는다![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3일(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서울 이랜드 FC(이하 ‘서울 이랜드’)와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역대 상대전적에서 서울 이랜드에 2무 3패로 완벽한 열세를 보이고 있다. 매번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가다가도 중요한 순간마다 번번이 승리를 놓쳤다. 이러한 악연은 지난해 맞대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3월 첫 번째 맞대결부터 안산은 두 번의 골 장면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며 아쉽게 0:1 패배를 당하였다. 이어진 5월 홈경기에서는 서울 이랜드의 애매한 득점 상황이 선제골로 인정되며 최종 스코어 1:2 통한의 패배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음 맞대결에서도 안산은 전반 2골로 앞서가다 후반에 내리 3골을 먹히는 등 아쉬운 경기들이 이어졌다.     올해도 지독한 악연은 계속 이어졌다. 지난 4월 서울 이랜드 원정에서 안산은 전반 초반부터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지만, 후반 막판 동점골과 뼈아픈 실책으로 역전골까지 내주며 또 다시 통한의 역전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또한 이 경기 이후 안산은 리그 3연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다행히 안산은 이후 강호 성남, 부천과의 2연전을 1승 1무로 마무리 하며 경기력과 자신감을 회복하였다. 현재 5승 4무 4패(승점19)로 리그 5위를 기록 중인 안산은 2위 부천과의 승점 차를 단 3점으로 좁혔다. 이번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급격하게 변동할 수 있기 때문에 안산은 반드시 반등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     서울 이랜드와의 기나긴 악연을 끊을 때가 왔다. 안산의 이흥실 감독도 지난 부천FC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반기 마지막 증요한 3연전을 남겨 놓고 있다. 특히 홈 2경기만큼은 ‘홈깡패’의 모습을 이어가며 꼭 승리를 따내도록 하겠다”며 홈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등록일 : 2018.06.01조회수 : 374

안산 U18, ‘전국 고교축구선수권 대회 본선 토너먼트 노린다!’[0]

     안산 그리너스 FC U18 유소년 팀(이하 ‘안산 U18팀´)이 오늘 오후, ’제73회 전국 고교축구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정길에 오른다.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경남 창녕 스포츠파크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프로 산하 유소년 팀과 학교 등 17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 U18팀은 강릉제일고(강원FC U-18팀), 충남기계공고(대전시티즌 U-18팀)와 한 조에 속해 예선을 치른다. 특히 2차전 상대인 강릉제일고는 K리그 주니어리그에서 안산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1차 목표인 조별리그 통과의 가장 큰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승현 감독(안산 U18팀 감독)도 “강릉제일고는 지난해 부임 후 첫 승을 거두었던 상대기도 하며, 올 시즌 리그 홈경기에서는 2:1 역전승을 하는 등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며, “두 팀을 모두 잡고 2전 전승으로 본선 토너먼트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모두 5개 조로 나뉘어 풀 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르는 이번 대회는 각 조 1,2위가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안산 U18팀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에 창녕 스포츠파크 산토끼구장에서 충남기계공고와 1차전 경기를 치르며, 이틀 뒤인 4일 오전 10시에는 같은 구장에서 강릉제일고와 2차전 예선을 치른다.     배 감독은 “우리가 약체로 분류될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잘 갈고 닦은 실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우리 안산 그리너스 FC의 프로팀처럼 파란을 일으키며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넘어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등록일 : 2018.05.31조회수 : 502

지역밀착의 대표 구단 안산, 사회공헌활동 100회 달성[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시즌 개막 후 단 3개월 만에 사회공헌활동 100회를 달성했다. 지난해 8월 중순 기록했던 100회 기록을 약 두 달 이상 앞당긴 성과다.     안산은 지난해 230회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연말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의 사랑을 나눈 상을 수상함으로써 창단 첫 해 명실상부한 지역밀착활동의 대표 구단으로 발돋움했다.    지역민들과 가까워지기 위한 안산의 노력은 올해 더욱 진일보했다.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밀착활동을 기획하며 시즌 개막 전부터 꾸준히 실행해 왔다. 일 1회에서 많게는 3회까지 쉼 없이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구단으로 나아갔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종류 또한 더욱 다양해졌다.      프로선수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구 수업을 진행하는 ‘그린스쿨’과 안산의 홈구장인 와~스타디움을 투어하는 ‘풋볼탐험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등하교 지킴이’, 관내 각종 단체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그리너스 봉사대’, 그리고 저녁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밤 도깨비 그린 피트니스’까지 지난해부터 시행했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중·장년층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리너스 힐링체조’를 비롯해, 구단이 직접 영·유아 단체를 방문해 마스코트와 함께 구단 공식 동요에 맞춰 체조하는 ‘그리너스 꼬꼬마 체조’ 등을 새롭게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그리너스 바자회’와 ‘그리너스 사랑의 빵 만들기’ 등 뜻 깊은 행사도 진행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더욱더 넓혀 나갔다.    안산의 박공원 단장은 “지난해보다 약 두 달 이상을 앞당겨 사회공헌활동 100회 달성을 이뤄냈다”며 “수치보다도 안산 시민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곳에 먼저 다가감으로서 안산 그리너스 FC가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팀’, ‘내 팀’으로 인식되도록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안산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한 지역민들과의 꾸준한 교감으로 시민 구단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잘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창단 2년차 시민구단의 바람직한 행보는 앞으로 K리그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일 : 2018.05.31조회수 : 337